LG유플러스가 일상을 가볍게 기록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베터(BETTER)’를 내세워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3일 일상 기록 베터를 3년 내 월 이용자 100만명을 확보한 SNS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관심사별 리더와 함께 기록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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