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3마리가 사람 손에서 자연 품으로 돌아갔다.
환경부 국립생태원과 서울대공원은 13일 인천 강화군 선두리 갯벌에서 저어새 3마리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같은 곳에서 인공 증식한 저어새 5마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낸 데 이어 두 번째 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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