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솔, 교육로봇 활용 울산특성화고서 코딩교육 시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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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솔, 교육로봇 활용 울산특성화고서 코딩교육 시범수업

토탈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마로솔(대표 김민교)는 코딩교육에 로봇을 활용해 일선학교의 고민을 해결하는 로봇 코딩 교육 과정을 완성해 지난 11일 울산광역시 울산특성화고등학교에서 코딩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상대로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는 블록코딩을 이용해 저학년 학생들도 손쉽게 로봇 코딩을 배울 수 있고 중고등학교 교육 커리큘럼에서는 실제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로봇앱 개발과 코딩교육, 자율주행 관련 학습을 할 수 있다.

로봇 코딩 교육 과정을 설계한 염동관 마로솔 CTO는 “기존 코딩교육이 단순한 이론 수업이나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단순 입문용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실습에 머물렀다”며 “마로솔의 로봇코딩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로봇을 이용해 자율주행과 같은 실용적인 코딩을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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