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앞뒤 다른 할머니 소름 끼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故최진실 딸' 최준희 "앞뒤 다른 할머니 소름 끼쳐"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무서운 게 아니라 앞뒤가 다른 할머니가 더 소름 끼치고 무섭다"고 쓰고, 외할머니인 정옥숙(78)씨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준희는 "이 메시지는 6년 전 할머니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했을 때 경찰 조사 나가기 전 오빠에게 할머니가 보낸 문자 내역"이라며 "왜 무혐의가 나온 걸까"라고 적었다.

정 씨는 지난 7일 최준희와 그의 오빠 최환희가 공동명의로 된 서울 서초동 G아파트를 찾아가 최준희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틀간 머무른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