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보건의료노조 총파업…대학병원 등 진료차질 전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충남 보건의료노조 총파업…대학병원 등 진료차질 전망

충남대병원과 대전보훈병원, 천안의료원 등 대전충남 12개 병원에서 보건의료산업노조가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간호사 등 보건의료 분야 각 의료직역 종사자가 참여한 대전충남 보건의료산업노조가 13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응급실 등의 필수의료에 인력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지만, 병동에 간호인력 부족으로 수술이 취소되고 환자가 전원되는 등의 진료 차질이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