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 구단은 "메가왓티가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12일 전했다.
메가왓티는 지난 달(6월)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3 챌린저컵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인도네시아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베스트 아포짓 스파이커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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