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 인권 존중받는 ‘미래전략도시 세종’조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 시민 인권 존중받는 ‘미래전략도시 세종’조성

이어 11일은 6·7급, 12일은 5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장재성 교수(경찰대학교)가 각각 ▲인권과 행정의 관계 ▲인권 친화적 조직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의 인권감수성을 제고함으로써 시민의 인권이 존중받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중심에 있는 직원들의 인권의식 향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인권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