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은 탑을 출연시켜 홍역을 앓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또 다른 논란이 일었다.
이어 “인천공항 이용객들한테 피해줬으면, 촬영 중이라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돌아가시라 예의 차려서 말을 했어야지.덩치 큰 스태프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갑자기 길 막으면서 돌아가라고 옆에 엘리베이터 타서 가라며 짜증스러운 명령조로 말하는 게 매우 열받았다”며 “길을 그저 지나가고 싶었던 사람들도 표정 무척 황당해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글쓴이는 “촬영이 벼슬인지 어이가 없었다.지가 인천공항 전세 낸 것도 아니면서.전부터 예능이나 드라마 촬영 스태프들이 시민들한테 싹수없게 굴어서 논란된 적 여러 번 있었는데 이 스태프는 모르나 보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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