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대 협력사인 대만 폭스콘이 인도 에너지·철강 대기업 베단타와 추진하고 있던 195억 달러 규모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대만 언론 디지타임스는 폭스콘이 인도 현지 투자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폭스콘의 인도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은 지난해 2월부터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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