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김사랑, 다이어트하다가 입술 포진
40대에도 20대같은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겸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하다가 입술 포진"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사랑이 맞고 있는 수액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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