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3 재건축 설계전쟁 '거주 편의성'이 좌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압구정3 재건축 설계전쟁 '거주 편의성'이 좌우

서울시가 한강변 주거의 패러다임을 바꿀 압구정 2~5구역 재건축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발표한 10일, 압구정3구역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오는 15일로 예정된 설계회사 공모결과에 관심을 갖고 여러 대화가 오갔다.

설계회사 공모에 출사표를 던진 곳은 희림건축과 해안건축.

이에 대해 한 조합원은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공공보행통로이기 때문에 24시간 오픈돼 있어야 하는데, 지하3층으로 단지 내를 관통하게 하면 범죄 발생 우려가 있을 수 있고 입주민의 사적 영역이 침해받을 수 있는 문제도 있을 것 같다"고 진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