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 제로베이스원의 책임감..."K팝 역사 쓰겠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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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 제로베이스원의 책임감..."K팝 역사 쓰겠다" (엑's 현장)[종합]

제로베이스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전 세계 184개 국가/지역에서 모여 경합을 펼쳐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아홉 멤버의 데뷔가 확정됐다.

김지웅은 "너무 설레고 행복한 것도 사실이지만 오늘 데뷔한 만큼 책임감이 생겼다.저희가 앞으로 걸어가는 데 있어 책임감 있게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석매튜는 "저희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제로즈분들이 그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항상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세계의 기대에 뛰어넘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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