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에 54년차 성우 김기현과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기현은 아내의 대장암과 폐암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2017년도 암 완치 판정을 받고 재발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는 김기현 부부의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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