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 김기현 아내, 13년간 암 투병…31번 항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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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김기현 아내, 13년간 암 투병…31번 항암치료

'건강한 집'에 54년차 성우 김기현과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기현은 아내의 대장암과 폐암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2017년도 암 완치 판정을 받고 재발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는 김기현 부부의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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