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인도네시아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고, 동남아시아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규모로는 1위인 국가다.
인도네시아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억7242만달러(약 224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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