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최하위 수원 삼성과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6위로 올라섰다.
대전과 수원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내리 비긴 것을 포함해 5경기 무패(1승 4무)를 이어간 대전은 6위(승점 29·32득점)로 두 계단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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