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준 대법관 후보 “성적 지향, 존재의 문제…장애인 인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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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대법관 후보 “성적 지향, 존재의 문제…장애인 인권 시급”

권영준(53·사법연수원 25기) 대법관 후보자가 차별금지법과 관련, “기본적으로 그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관련 대법원판결에 대해선 “(기존) 판례의 변경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판결 취지를 존중하고 있다”면서도 “그 이상 언급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아울러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소멸하지 않았다고 판시한 기존 대법원 판결에 대해 “판결을 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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