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는 "용달 블루가 아이돌 아닐까 싶다.비주얼 담당이 수줍음이 많으면서 은근히 끼를 부리는데 그런 느낌이다"고 말했고, 별은 "둘 다 가수 같다.가수들의 호흡, 바이브레이션을 느꼈다.용달블루는 발 끝으로 리듬을 탔다.밴드 사운드에 몸을 맡겨본 밴드 보컬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
그 결과 용달 블루가 51-48로 고무대야 레드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고무대야 레드의 정체는 빌리 메인 보컬 하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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