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는 6일 관내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나섰다.
태안소방서(서장 김기록)는 6일 관내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록 서장은 원북면 학암포 자동차 야영장을 시작으로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와 붕괴 가능성이 높은 7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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