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시즌2’로 돌아온 이학주.
이학주는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시즌1에선 실력보다 기세가 앞선 경찬이 조금 귀엽게 느껴질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성장한 경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주는 지금까지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역할과는 달리, 평소에는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면서, ‘걱정인형’이라 불릴 만큼 작품 들어가기 전 고민과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