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댓글 공작' 혐의 김관진 전 국방장관에 징역 5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댓글 공작' 혐의 김관진 전 국방장관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이 민간인 신분으로 국방부 장관에 임용됐던 만큼 군인의 정치 행위를 금지한 군형법을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