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 무시하는 처사"… 원희룡 '사업 백지화' 결정에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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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 무시하는 처사"… 원희룡 '사업 백지화' 결정에 분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전면 중단되자 경기 양평군 지역사회가 실망감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상면에 거주하는 B씨(32)는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이고 예타 조사까지 마친 사업인데 갑자기 중단하는 건 맞지 않다"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성급한 결정을 두고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분개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하남시 감일동에서 양평군 양서면으로 이어지는 총 29km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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