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같은 이름을 가진 태풍은 나오지 않게 됐다.
기상청은 메기와 노루를 태풍 이름에서 제외하는 결정이 내려진 데 따라 이를 대체할 이름을 10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퇴출이 결정된 태풍 이름은 해당 이름을 낸 국가가 다시 제출한 이름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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