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푸들 생매장' 30대 견주…징역형 1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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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푸들 생매장' 30대 견주…징역형 1년 6개월 구형

키우던 반려견을 산 채로 땅에 묻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후 해당 사건이 언론을 타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되자 A씨는 B씨와 함께 자수했다.

이들은 당시 "강아지가 죽어있었다"라며 진술을 번복했지만, 경찰은 확보한 CCTV 영상을 통해 푸들이 살아있는 정황을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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