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반려견을 산 채로 땅에 묻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후 해당 사건이 언론을 타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되자 A씨는 B씨와 함께 자수했다.
이들은 당시 "강아지가 죽어있었다"라며 진술을 번복했지만, 경찰은 확보한 CCTV 영상을 통해 푸들이 살아있는 정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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