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도약 믿는 '대투수'의 포부 "높은 곳에서 오래 야구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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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도약 믿는 '대투수'의 포부 "높은 곳에서 오래 야구하는 게 목표"

양현종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시즌 10차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KIA의 7-6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승을 수확하고 9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 도전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양현종은 경기 후 "김광현과 처음 붙을 때는 긴장이 됐지만 오늘은 우리 팀 타선이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에 내가 최소 실점으로만 막으면 될 것 같아서 타자들을 믿고 던졌다"며 "타자들이 초반에 큰 점수 차 리드를 안겨주면서 편하게 피칭했다.김태군도 워낙 경험이 많다 보니까 나를 잘 리드해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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