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이 인도네시아 창조기업 바틱플랙탈(Batik Fractal)과 협업해 진주 봉황설화를 바탕으로 한 ‘진주바틱’을 개발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인도네시아 창조기업 바틱플랙탈(Batik Fractal)과 협업해 진주 봉황설화를 바탕으로 한 ‘진주바틱’을 개발했다.
민원식 대표는 “진주실크가 100년의 산업이자 1000년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로 볼 수 있다”며 “진주실크에 스토리텔링을 더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바틱 프랙탈과 진주실크-바틱 모두 창조 경제의 영역에서 만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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