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에서 크루즈는 액션의 한계를 개척이라도 하듯 고난도의 스턴트를 펼친다.
시리즈의 작품들은 '미션 임파서블'(불가능한 임무)에 도전하는 주인공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액션 임파서블'에 도전하는 크루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8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투'는 내년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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