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의로 졸피뎀 처방받은 산후조리원 전 직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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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명의로 졸피뎀 처방받은 산후조리원 전 직원 징역형 집유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향정신성 약물 등을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또 2020년 1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또 다른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세종지역 병원·약국 7곳에서도 113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고 약품을 구매해 131만2천740원 상당의 보험급여를 받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불면증을 호소하던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으로 지정된 졸피뎀에 의존하다 더 많은 약을 처방받기 위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훔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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