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5일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다현은 앞으로 2년간 증평을 대표해 군정홍보는 물론 지역축제, 기념행사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홍보대사와 함께 민선 6기 군정 홍보활동을 더 활성화하고 군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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