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만 노리는 공격 활동도 급증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주요 랜섬웨어 동향으로 △바북(babuk) 랜섬웨어 소스코드를 이용한 랜섬웨어 변종의 대거 등장 △암호화 속도가 가장 빠른 로르샤흐(Rorschach) 랜섬웨어 등장 △윈도우, 리눅스 및 맥OS를 모두 감염시킬 수 있는 새로운 랜섬웨어 △랜섬웨어 공격방식의 지속적 진화 △중소기업만 노리는 랜섬웨어 에잇베이스(8base) 활동 급증을 꼽았다.
새로 발견된 사이클롭스(Cyclops) 공격 그룹은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를 통해 윈도우, 리눅스 및 맥OS를 모두 감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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