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여 명의 팔로워를 가진 재미 한인 여성 틱톡커가 자신의 채널에 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논란이다.
한국 남성이 가부장적이고, 성매매를 즐기는 인종차별주의자로 일반화된 틱톡 영상은 게시된 지 한 달 만에 100만 명 이상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았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나는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인 남자와 더 이상 데이트하지 않는다"며 "당신들(외국 여성)이 한국 남자에 대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해주겠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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