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측 "어트랙스 지급 곡비로 저작권 구매는 허위사실…법정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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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 측 "어트랙스 지급 곡비로 저작권 구매는 허위사실…법정서 소명"

더기버스가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스의 저작권 관련 의혹 제기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수사기관과 법정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더기버스 측은 '큐피드'의 저작인접권과 관련 "어트랙트가 주장하고 있는 9,000불(한화로 약 1천200만 원)의 곡비를 지급하고 보유한 것은 음반 제작자의 권리인 인접권"이라고 바로잡으며 "더기버스는 인접권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더기버스는 "현재 어트랙트는 전후 상황과 맥락은 누락한 채 본인들의 주장에 들어맞는 일부의 자료만 부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저희가 지금까지 어트랙트에 관하여 구체적 반박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법적인 절차 밖에서 다툼을 일으키고 싶지 않고, 또한 어트랙트와 아티스트 간의 법적 분쟁에 당사자가 아닌 자사가 어떤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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