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제27회 BIFAN, 독보적 존재감 게스트로 빛난 5일
아리 에스터·최민식·가진동 등 BIFAN을 찾은 게스트들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빛난 5일을 보냈다.
‘영화제에서 즐기는 한여름 축제’라는 모토에 걸맞는 프로그램이 뜨거운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부천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주말 동안 지역 내 상영관에서 무료로 진행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도 관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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