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하이’ 김천 이준석 “U22 혜택 끝나, 진짜 프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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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김천 이준석 “U22 혜택 끝나, 진짜 프로 같아” 

771일 만에 득점을 올린 김천상무 이준석이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경기 후 이준석은 “부상으로 인해 2023 시즌 어렵겠다고 생각했지만 잘 극복하고 득점으로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강현묵 선수와 평소에도 호흡이 잘 맞는다.경기장에서도 잘 나타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석은 “이제는 U22 자원에 속하지 않는다.진짜 프로 선수로서 맞는 첫 시즌이기도 하다.경쟁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마음은 가장 편하다.하던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코칭스태프에서 요구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이행하는 것이 첫 번째다.좋은 선수가 되어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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