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은 아시아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눔 의료를 지속 실천하는 이 회장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상을 수여했다.
가천길재단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키르기즈공화국 심장병 어린이 55명을 초청해 치료했다.
길병원은 1996년부터 최근까지 몽골·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 434명을 초청해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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