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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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 ”

심 군수는 지난 1년의 7대 성과로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호남권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용평리조트 3500억원 투자협약, 농촌협약·농촌관광 스타 마을 공모 선정, 세계지질공원(병바위 등 명소 13곳) 인증·세계기록유산(고창 무장포고문 등) 등재, 신활력산업단지 주)지텍 투자협약, 법정 문화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

심 군수는 "취임 2년 차에는 민선 8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정 목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1년 내내 이어지는 축제는 '복분자·수박 축제', '갯벌 축제'로 이어지며 50주년을 맞는 모양성 제도 전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정책을 새롭게 벌여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여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고창 신활력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 노을대교의 역사적 착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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