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임지연 먹방에 뿌듯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정우는 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서 '먹방본좌'로서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의 '짜장면 먹방'으로 엄청난 화제를 얻은 임지연에 대해 "잘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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