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버스 기사와 승객 2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또 버스 엔진룸이 불에 타 1천37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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