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 감독이 작품에 임하는 부담감을 드러냈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참석했다.
마고 로비의 제안으로 '바비'의 각본과 연출을 맡게 된 그레타 거윅 감독은 작품에 임하는 부담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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