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을 성공한 뉴진스는 팬들에게 간식을 선물했고, 데뷔곡 'Cookie' 무대까지 선보이며 달콤한 시간을 이어갔다.
캠프파이어 시간이 다가왔고, 'Hurt (250 Remix)' 라이브로 분위기를 바꾼 뉴진스는 무대에 마련된 모닥불 앞에서 롤링페이퍼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OMG'로 앙코르 무대를 연 뉴진스는 "저희의 진짜 마지막 선물이다.버니즈한테 처음 들려드리는 거라 긴장된다"라고 운을 뗀 뒤 신곡 'ETA'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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