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페터, 프리A 투자 유치…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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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페터, 프리A 투자 유치…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운영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프리 A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피터페터 2020년 6월 창업한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하고 있다.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는 “이달 론칭한 피터페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보호자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고,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의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대기업과의 연계, 동물병원과 협력을 통한 사업 확장에 몰두하고자 하며, 아시아 권역을 시작으로 유럽·북미의 글로벌 시장 진출 또한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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