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결승 한국 일본 경기에서 최악의 심판이 나타났다.
전반 19분 한국 진태호 선수가 왼쪽 측면부터 돌파해 일본 페널티박스 안까지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넘어졌으나 U17 아시안컵 결승 한국 일본 심판은 파울도 불지 않았다.
일본에는 지나치게 관대하고 한국만 경고를 받았고 결국 일본 나와타가 행운의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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