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아시안컵 축구 결승서 일본에 0-3으로 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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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아시안컵 축구 결승서 일본에 0-3으로 져 준우승

전반전 1명이 퇴장당해 10명이 싸운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패해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준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역대 두 차례 우승(1986년·2002년)을 맛본 한국은 변성환 감독과 함께 21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지만 일본 앞에 무릎을 꿇었다.

5분 뒤에는 가쿠와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한 사토 류노스케가 왼쪽 골 지역 외곽에서 찬 오른발 슈팅을 골키퍼 홍성민이 온몸으로 막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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