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차 빌런입니다. 욕먹을 행동 죄송" 주차장 1주일 막은 차주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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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차 빌런입니다. 욕먹을 행동 죄송" 주차장 1주일 막은 차주 사과문

인천지역 상가 주차장의 유일한 출입구를 자신의 차량으로 1주일동안 막아놓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40대 차주가 인터넷에 사과 글을 올렸다.

차주 A씨는 2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인천 주차 빌런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욕먹을만한 행동을 해 너무 죄송하다.사회적으로도 이런 행동을 한 제가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달 28일 밤) 차량을 빼자마자 저 때문에 (주차장에 차량이) 갇혔던 점주께 바로 가서 고개 숙여 사과드렸다”며 “차량을 못 뺀 몇 분들 연락처도 수소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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