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 3년 만에 재가동, 경남 딸기 농가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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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 3년 만에 재가동, 경남 딸기 농가 숨통

국토교통부가 지난 코로나19 기간 국제선 중단으로 문을 닫은 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을 전날부터 재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딸기 수출을 위해 인천공까지 가야한 경남과 진주지역의 딸기 농가들은 큰 부담을 덜게 됐다.

그동안 연간 2만~4만t의 화물을 처리한 김해공항 화물터미널이 지난 2020년 4월 운영을 중단하면서 경남지역의 생산품은 차량으로 5시간 떨어져 있는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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