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국 모 감독이 내 눈썹 만지더니”...이세창, 안타까운 과거 일화 고백
배우 이세창이 과거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정호근이 "아예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사람이 세 명 정도 있다고 나온다"고 묻자 이세창은 "세 명 중에 한 명하고는 화해했고 두 명은 맞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세창은 "그러더니 그 감독님이 갑자기 내 눈썹을 보더니 '난 네 눈썹이 싫어!'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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