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주리가 벽간 소음 민원에 사과했다.
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벽간 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소음 피해를 본 세대가) 아래층이 아니라 옆집(벽간소음)인 것 같다.어디서 민원이 들어온줄 몰라서 알아보는 중이다.알게 되면 가서 정식으로 그분께 사과드리려 한다"며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 쓴 부분은 저의 불찰이다.이사와서 늘 웃으며 반겨 주는 이웃집 덕분에 감사했다.그래서 어디에서 민원이 들어왔는지 몰랐다.내일 윗집 옆집 아랫집 모두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고 사과드리겠다"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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