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결혼 4주년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결혼기념일 외식 데이트를 준비하며 주진모에게 선물받은 신상 명품백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주진모에게 "나랑 사느라 고생이 많다"고 다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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