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과 수술을 앞둔 곽정은, "죽을병 아니고 암 아니니...통화는 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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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과 수술을 앞둔 곽정은, "죽을병 아니고 암 아니니...통화는 안 하고 싶어요"

입원과 수을 앞두고 있는 방송인 곽정은이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9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요일 입원이고 바로 금식이라 무한리필 샤브 가서 미리 단백질 보충하고 왔어요.죽을병 아니고 암 아니니 너무 걱정들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작가이자 방송인인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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