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 변화를 비판한 '일타강사'가 세무조사를 받는다.
30일 학원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9일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인 현우진씨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이 학원 강사 개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나선 것은 앞선 대형 학원 대상 세무조사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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