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역사가 담긴 이탈리아 문화유적 콜로세움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의 신원이 확인됐다.
이에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이 관광객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안사(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콜로세움에 자신과 여자친구 이름을 새긴 남성의 신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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